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미 슐리에렌자우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3화에서 [[오스트리아]]의 국립 아카데미에서 온 [[전학생]]이라는 설정으로 료타의 학교에 전학왔으며, 학교에서는 료타 이외의 남학생과 대화하지 않는다고 한다. 55화에서 주인공 료타의 아이를 낳고 싶어한다는 심정이 나왔다. 료타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이유는 자신이 이 세상에 살아있었다는 증거와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료타와 이어지고 싶다는 심정을 표현한 것. 80화에서 데이터를 [[리스토어]]하여[* [[NUL]]을 여러 번이나 덮어 쓴 정도로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할 수 없다는 틈 덕분도 있지만.] 이치지쿠가 있는 곳을 알아 냈지만 동시에 프레이야에게 '''치중상을 입고 만다.''' 그리고 다행히도 다음 화에서 스쳤다고 한다. 83화에서 마코에게 '''목과 몸이 분리되어 [[끔살]]당했다.'''[* 하츠나의 부활 떡밥이 남아 있어서 부활할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83화 참조. ~~근데 마코가 이미 마을을 날려 버렸잖아? 안 될 꺼야 아마~~[[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00화에서 '''드디어 부활'''하여 카나 옆에 나타난다. 참고로 보따리 안에 있는 것은 녹아 버린 하츠나. 하츠나가 부활하자마자 카즈미를 되살리고 녹아 버렸다. 사건이 일단락되고 생명의 위협이 사라지게 되자 그 후로 료타에게 막 들이댄다. 네코가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 료타에 대한 연심을 드러낼 '기회'가 된 것도 있고, 생명의 위협이 사라진 대신 '부화'해서 '괴물'이 될 위험이 새로이 생겼기 때문에 그 날까지 미련 없는 삶을 살자는 생각에 의한 것으로, "무라카미나 나까지 불행해 지는 건 사양하겠다"고 한다. 130화~131화에서 오해로 네코와 료타가 러브호텔에 갔다 온 사실에 절규하기도 한다.[* 이때 네코의 '''[[카오게이|얼굴이]]'''...] 하지만 카즈미가 러브호텔의 CCTV를 해킹하여(...) 오해가 풀렸다. 139화에서 료타를 만나는데 료타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것과 자신이 이 세상에 살아있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다고 료타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언제 부화해서 죽을지도 모르고 승산없는 싸움을 계속해봤자 시간낭비이니 포기한다고 하고 이때까지 료타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계속 찝쩍대서 짜증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젠 그럴일 없을 거라고 말한 후 목욕을 하러 돌아가려고 하는데 돌아가는 과정에서 끝났다고 하고 아무나 좋으니 아이를 만들어야 겠다는 말을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무라카미가 아니면 안된다는 독백을 하며 하지만 안되고 울면 눈치채니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뒤에서 무라카미가 봤으면 하는 독백을 하는 순간 무라카미가 자신의 뒤를 껴안는다. 무라카미가 이대로면 누구랑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면서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게 키스를 한다.[* 이때까지 무라카미는 키스를 받았지 키스를 한적이 없다. 처음으로 카즈미에게 누군가에게 키스를 한 건 처음이다.] 그 후 계속 함께 있어줘라는 말을 듣자 자신에게 사랑하는 게 아닌 동정이라는 걸 알았지만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무라카미가 자신을 향해 있으면 괜찮다는 독백을 하며 또 무라카미와 키스를 한다. 148화에서 이시가키 섬으로 수학여행을 갔으나 비행기 멀미로 구토 크리(...). 179화에서 로키로부터 료타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 사망한다. 하지만 181화 마지막 컷에서 료타와 쿠로네코가 "너 누구냐"고 묻는 소녀가 카즈미일 가능성이 높다. 소녀는 료타가 카즈미에게 선물해준 머리띠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다가 국내엔 번역이 안된 마지막 그림이 있는데 거기서 하아?! 너 그런 것도 모르는 건가!!라고 하는데 그 말은 소녀는 료타를 알고 있다는 것은 물론 료타도 소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의미로 말한 것인데다가 말투도 자신의 말투와 같다.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약간 다른데, 마코와 맞닥뜨릴 때 하츠나가 아니라 네코와 같이 있었고, 네코를 죽이려는 마코를 막으려다 ''' 몸이 두 동강 나 버린다.''' 그런데 '''료타가 와서 카즈미의 상반신을 보며 절규하자 눈을 뜬다. ~~하츠나 어딨냐 나와!~~''' 계속 있겠다는 료타에게 네코가 잡혀 갔으니 네코에게 가 보라고 말해 주는 것으로 분량 끝. 13화 끝 부분에서 [[타치바나 카나]]의 휠체어를 밀어 주며 멀쩡하게 나온 걸 봐서는 되살아난 하츠나가 되살려 준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